당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 한없이 높아 보이는 봉우리도 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 앞에 그만 그 정상의 자리를 내주게 마련입니다.
평탄한 평지도, 가파른 오르막도, 깎아지른듯한 절벽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때론 터질 듯이 숨차 오르는 가슴 때문에 주저앉고 싶지만 오르겠다는 욕망으로
오르다 보면 거짓말처럼 편안함이 느껴지고 결국은 정상에 설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 그것은 올라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막 새로이 출발선에 서는 마음으로 이제 막 산행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현시대를 정보화 사회! IT 사회라고 합니다.
뭔가 그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디지털 사회에 첨단의 제품을 만들고 첨단을 향해 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현시대에 맞지 않고 뒤처진다고는 생각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첨단의 기능성을 갖추게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일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국내 제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정상에 DYFLON이 설수 있도록,
누구나 DYFLON이라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박 성배